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역사교육 소리연극 ‘삼례, 다시 봄’ 공연이 14일과 15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펼쳐진 가운데 출연진이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농민들의 삶을 연기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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