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체육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로 원생들의 재활과 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채창수 회장은 “ 장애인 복지시설인 참사랑낙원에서의 원생들과 함께한 단체 체육 활동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봉사 프로그램에 재향군인회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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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체육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로 원생들의 재활과 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채창수 회장은 “ 장애인 복지시설인 참사랑낙원에서의 원생들과 함께한 단체 체육 활동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봉사 프로그램에 재향군인회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