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의 향연, 전북발레 페스티벌
발레의 향연, 전북발레 페스티벌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10.12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전북발레 페스티벌
 풍성한 수확의 계절 10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돋우는 발레의 향연이 지역에서 펼쳐진다.

 손윤숙 Imago 발레단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2017 전북발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발레의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전북 도내에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으로 발돋움을 노리고 있다.

 이번 전북발레 페스티벌은 그랑발레단(안무 박소영), 아움무용단(안무 이해원), M발레단(재안무 문대하), 라틴플레이무용단(박원준), 르발레단(이정화), 서은실발레단(서은실), 임은주현대무용단(임은주), 최숙향발레단(최숙향), Devolee발레단(신민경), Comtemporary DAIN무용단(박윤희), 손윤숙 Imago Ballete단(재안무 손윤숙)이 함께 한다.

 전북발레 페스티벌의 손윤숙 예술감독은 한유선 연출가 등과 손을 잡고서, 뜨거운 창작 열정을 부추길 발레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것.

 무대에서 손윤숙 ImagoBallete단은 4명의 무희들이 한데 어울린 작품 ‘Pas de Quatre’를, 그랑발레단은 ‘시간의 왈츠’, 아움무용단 ‘Dream Blossom’, M발레단 ‘해적 중에서’ 등이 공연에 선보인다.

 손윤숙 Imago Ballete단 대표는 “예술의 고장 전북에서 발레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향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에게 격려가 되며 상호 교감하는 기쁨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