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 개최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 개최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7.10.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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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은 사회·문화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7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11월 중 4차에 걸쳐 만 60세 이상 어르신(200명)과 도서·벽지 지역 학생(200명), 다문화 청소년(200명)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국기 태권도를 통한 건전한 체육 및 사회·문화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참가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태권도 수련·체험 등 프로그램 참가비, 태권도원 숙박비·입장료, 왕복 버스, 도복 대여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해 ‘무료’로 운영할 예정으로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 등을 고려해 당일형 프로그램과 숙박형(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분리해 진행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태권도상설시범공연과 태권도원 투어, 힐링태권체조 등 ‘당일형 프로그램’을, 도서·벽지 지역 학생과 다문화 청소년들은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으로 입소와 동시에 도복을 착용하고 태권도 수련·체험 프로그램과 국립태권도박물관·전망대 견학, 명랑운동회 등 태권도원에서 숙박을 하며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하게 된다.

  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르신에서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국민들에게 태권도가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기 태권도 발전과 더 많은 국민들이 태권도를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캠프 참가 모집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시설·기관 등에서는 태권도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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