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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으로 독일과 전북 교사가 만나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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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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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의 혁신교육 국제 교류가 올해에도 혁신+학교인 남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추진된다.

혁신교육 국제 교류 일환으로 10일부터 남원초등학교와 회현중, 전주덕일중에서 독일 빈터후드 학교 교사 2명과 괴팅겐 종합학교 교사 1명이 2주간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교사는 빈터후드학교 초등부 교장 안드레아 칼스버그(Andrea Karlsberg), 5~7학년 교사 안 뇌렌베르그(Ann Christin Norenberg), 괴팅겐학교 특수전담 교사 구트룬 브뢰어만(Gudrun Broermann) 등 3명으로, 이들은 공동수업이외에도 혁신교육을 주제로 교사, 학부모, 인근학교 교사들과 한·독 혁신교육 간담회, 특수교육 간담회 등을 가진다.

또한 전라북도교육청 주관 2017 배움과 성장의 수업한마당 행사에도 참여하여 교육과정, 수업, 평가 사례를 전시하고 사례를 발표 하면서 많은 교사들과 폭넓게 교류할 예정이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체험이 아닌 교육과정과 수업의 교류로서 국제적 교육연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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