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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암1동 동네복지 CMS후원계좌 가입 줄이어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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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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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동장 조현숙)은 11일 성전사(대표 김종선)’를 비롯해 커피데이(대표 이난희), 전주시생활자원재활용센터(대표 윤금자) 등 3곳을 ‘착한가게’로 선정해 현판을 부착했다.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기부캠페인으로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병원, 학원 등 모든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 시 ‘착한가게’ 현판이 부착된다.

 전주시 금암1동은 이에앞서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동네복지 CMS나눔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주민 35명이 1인1계좌에 가입했으며 성전사 카센터를 비롯해 커피데이, 전주시재활용센터가 착한가게에 동참하면서 동네복지 실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CMS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복지사각지대 긴급구호와 특화사업 추진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며 매월 50만원 정도의 금액이 모금될 것으로 예상했다.

 커피데이 이난희 대표는 “작은 금액이나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정말 착한가게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지속적인 기부의 뜻을 밝혔다.

 조현숙 금암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신규 업체의 동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나눔 활동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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