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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통합 워크숍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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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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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전문가의 자문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통합 워크숍을 가졌다.

진안 마령면사무소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5개 지구(백운, 부귀, 성수, 마령, 정천면)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2개 지구(진안읍, 주천면), 2017년 선정 2개 지구(용담, 안천면), 예비계획수립 2개 지구(동향, 상전면) 등 총 11개 읍면 추진위원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모여 농촌중심지 사업의 추진방향과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 중심지 사업의 필요성, 추진 전략, 타지역 사례,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 등에 대한 강의와 11개 지구 추진위원들이 중심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내용, 주민의 설득 등 다양한 문제점을 공유했다.

 또한, 전북대 손재권 교수의 ‘중심지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추진전략’과 전북지역 중앙계획지원단장인 전주대 정철모 교수의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타 지역의 사례’, 홍성마을 만들기지원센터 이창신 국장의 ‘주민참여와 지역사회 발전 필요성’에 대한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북지역 중앙계획지원 부단장인 전북연구원 장성화 박사의 주재로 오재열 진안군청 농촌활력팀장의 진안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11개 읍면 각 위원장의 추진현황 소개 등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대해 다양한 논의와 사업노하우 공유 등 활발한 토크가 진행됐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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