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재량사업비 비리 사과
국민의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재량사업비 비리 사과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7.09.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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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소속 지방의원들이 재량사업비 비리에 연루된 점에 대해 도민에게 사과했다.

이날 사과문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당 차원의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북도당은 앞으로 강도 높은 내부 개혁과 더욱 철저한 인사검증을 통해 인적쇄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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