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화산면은 협의체 위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지역 저소득가정 50가구에 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치혁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져 기쁘다"며 "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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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화산면은 협의체 위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지역 저소득가정 50가구에 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치혁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져 기쁘다"며 "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