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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경영 솔선수범 ㈜플러스원<히든기업> (3)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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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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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금융악화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 정읍에 있는 ㈜플러스원은 끊임없는 지역사회 나눔 경영을 솔선수범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매출액 1000억 목표달성과 지역사회에 매월 1200여만 원의 결손학생 장학금 지급 및 복지시설 물품기부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정읍 신태인 소재 굽네치킨 (주)플러스원은 지난 2008년 설립돼 2014년도에는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 업체로 지정됐고, 2015년 5월에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좋은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플러스원은 설립이후 정읍시 신태인읍 신용육가공단지 내 8000여평에 양념육 가공동(1400평, 건축 2009년 4월), 훈제 가공동(80평, 건축 2012년 9월)과 포장육 신성동(1100평, 건축 2011년 7월)을 신축하고 활발한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닭고기 유통업체인 주)하림, 올품, 마니커, GN푸드, GN로직스 및 축협 등 탄탄한 협력회사를 두고 있으며, 정읍공장은 절단계육 및 양념육제품을 시간당 7000수 하루 6만여 마리를 가공처리하고 있다.

어려운 사회계층을 지원하기위해 2011년부터 2년 동안 정읍지역 관내 35개 초등학교 결손학생 105명(학교별 3명)을 추천 받아 매월 1050만 원(학생 1명당 매월 10만 원)과 중학교 학생 4명을 추천받아 매월 120만 원(학생 1명 당 매월 30만 원)씩 매년 1억3740여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직원의 기부금액에는 회사가 기부금액의 100%를 지원해서 합산한 금액을 지원하고 있어 회사 내에도 기부문화 확산에 탄력을 주고 있다.

매년 1800마리(매월 150마리)의 닭을 사회복지시설인 동심원, 만복원(중증장애시설), 하늘향(천주교노인시설)과 북부노인회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등에 먹거리 물품으로 기부하고 있고. 소녀소녀가장 문화기부 사업을 통해 회사 내에 영화관(마더스 홀)에 소년소녀가장 100여명을 1년에 2회를 초청해 영화 관람과 점심도 제공하고 있다.

플러스원 정읍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수는 현재 205명. 이중에 대다수를 지역에서 고용하고 있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큰 공헌을 하고 있어 지난 2015년 5월에 좋은 일자리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사원에게는 50만 원, 중고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타 회사보다도 높은 급여로 사원복지 경영에도 본보기가 되고 있다.

플러스원 정읍공장은 올해 사업소세, 재산세(토지, 건물) 등으로 정읍시 지방세수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김종덕 대표이사는 “노사가 목표를 공유해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함께 노력해 연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환원 나눔경영 실천과 사원복지 윤리경영실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올 하반기 ㈜세움 등 히든기업을 주축으로 재직근로자를 위한 생애경력설계서비스과정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고용복지+센터(063-530-7500)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63-222-1840), 중장년고용정보사이트 ‘워크넷(장년섹션)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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