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일고 총동문회 조상건 회장과 사무처 임원들이 27일 추석을 맞아 군산 성가정의 집을 방문해 과일과 성금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제일고 총동문회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경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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