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서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열린다
순창서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열린다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7.09.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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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녀야구대회가 10월6일부터 4일 동안 순창에서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전국 70개팀에서 1천여명이 참가하는 ‘2017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순창생활체육야구장과 섬진강 생활체육공원 야구장 등 모두 7개 구장에서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 제주그린트리호텔, 야구용품 업체인 스톰과 아곤이 후원한다. 대회는 초등 3학년 이하인 ‘새싹리그’와 4∼5학년 ’꿈나무리그‘,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대상의 ’유소년리그‘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리그‘도 열린다.

 특히 7세부터 참가하는 새싹리그는 학부모에게 제일 인기있는 리그이며 가족이 모두 참가하는 축제로서 이번 대회에도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흥미 만점의 경기가 예상된다. 더욱이 대회가 열리는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올해 대회를 통해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메카로서 자리 매김을 더 공고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회에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남부지역 유소년야구 선수들을 위해 순창을 거점으로 3회째 대회를 치르고 있다”라며 “유소년야구 발전에 항상 큰 도움을 주시는 황숙주 순창군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 노원구유소년야구단 정우양 감독도 “직전 대회 때 순창에 가보니 공기도 맑고 부족한 야구장 시설을 체육공원 등 기존시설을 변형해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유소년야구대회의 모범사례라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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