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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물리치료실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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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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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민선 6기 공약사업인 물리치료실을 확충해 가면서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민선6기 공약사항인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확충’ 사업으로 운암보건지소 물리치료실의 문을 열었다.

운암보건지소 물리치료실은 지난해 강진보건지소와 지난 7월 신평보건소 물리치료실의 문을 연 데 이어 세 번째로 개설됐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날 심민 군수와 문영두 임실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임실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운암보건지소 물리치료실 개소식을 가졌다.

물리치료실은 관절염과 만성퇴행성질환 등을 치료 할 수 있는 물리치료기기와 기자재를 완비하고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지역주민들이 대부분 고령인데다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관절염과 만성퇴행설 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강진과 신평, 운암보건지소의 물리치료실이 잇따라 개설됨에 따라 주민들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 보건의료원의 경우 최근 기존 물리치료실을 리모델링하고 최신형 물리치료 장비를 도입·운영하면서 연인원 3만5천여 명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에서는 전기치료 같은 기본적인 치료는 물론 신체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치료와 각종 작업치료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인 만큼 보건지소 물리치료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해 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만성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어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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