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 성묘객 위해 자원봉사소 운영
익산시, 추석 성묘객 위해 자원봉사소 운영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7.09.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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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공설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음달 4일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시와 익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이)는 팔봉 공설묘지 입구 시니어클럽앞 광장에 추석 당일 자원봉사소를 설치해 물, 커피, 녹차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장사시설 안내 등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성묘 후 많은 양의 제수용품과 쓰레기가 배출됨에 따라 깨끗한 장사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제수용품 되가져오기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설묘지, 봉안당, 자연장 등 장사시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화장실 8개소를 설치하고 성묘객을 위한 휴게실을 개방한다.

 박청홍 익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익산시는 그동안 장사시설 공원화 사업을 통해 꾸준히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장사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추석에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익산시는 추석 당일 공설묘지 인근 교통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설운동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순환버스 6대와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 4대를 운영한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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