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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천만송이 국화전시로 기대감 높여
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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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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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의 전령사인 국화꽃, 천만송이와 함께하는 ‘2017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가 형형색색의 화려한 국화꽃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위해 노랑·보라·분홍 등 저마다의 색을 뽐내는 국화꽃 천만송이를 메인 행사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 전시 중이며 지난 20일부터 국화꽃이 담긴 화분 3만여 개가 축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군은 27일까지 국화꽃 이동전시를 마치고 올해도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으로 축제장을 수놓을 국화꽃은 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 생산한 고품종이다.

올해는 가뭄과 고온 등으로 전국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지만 군은 엄선된 고품질의 국화꽃을 전시 중이다.

임실N치즈축제에서 천만송이 국화꽃은 전국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핵심포인트로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또한 다양하고 재미진 프로그램에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국화꽃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이고 품격높은 볼거리를 선사하며 완성도 높은 축제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두 번째로 열린 축제에는 아름다운 국화꽃에 반한 관광객들이 21만명이 몰려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따라서 군은 올해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가을의 대표 꽃인 국화를 소재로 한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타이틀을 내걸고 더욱 효과적인 축제 홍보 및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국화꽃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가을축제로의 명성을 이어가면서 올해도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거리는 물론 맛과 멋이 있는 ‘화려한 빛깔축제’로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군은 특히 명절 연휴와 맞물려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

8m짜리 대형피자를 만드는 ‘국가대표 왕 치즈피자 만들기’와 유럽풍 코스프레 의상과 피치 캐릭터 의상 등을 입고 펼쳐지는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 등 임실N치즈축제만의 이슈 프로그램으로 10개 테마에 8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천만송이 국화꽃 향기로 가득한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청정지역에서 자란 암소한우고기도 있고 치즈 등 각종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오랫만에 만난 가족친지분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임실N치즈축제에 오셔서 치즈와 국화꽃이 함께하는 색다른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임실N치즈축제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임실N치즈 페스티벌(www.imsil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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