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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귀감, 사회적기업 (유)행복나누미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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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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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8년 재활용품 수집·운반 및 선별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령자, 여성가장, 새터민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고용하여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한 (유)행복나누미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익산에 둥지를 튼 (유)행복나누미는 익산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수거·운반한 후 PET병, PE, PP, PS 비닐류, 공병, 캔류 등으로 분리, 선별하여 압축 또는 마대 포장 후 매각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재사용되어 자원순환 촉진의 중용한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선별작업에 32명, 수집·운반 인원 52명 등 총 8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장애인 7명, 고령자 14명, 새터민 1명등 22명의 취약계층이 하루 하루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유)행복나누미는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전 직원이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여 거둔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관내 이리고, 전북제일고, 팔봉초 등 학교 장학금부터 시작해 (사)전북신체장애인협회, 작은자매의집, 초록우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열매(공동체), 등 각 시민사회단체 후원금까지 익산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나눔의 뜻을 실천하고 있음.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회사 설립이후 최근까지 약 1억원에 달하는 지역사회 기부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산면 관연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도농상생의 정신에 따른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사용할 농산물을 마을에서 우선구매하는 것은 물론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환경가꾸기 등 마을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하고 있고, 정월대보름 마을 장승제 및 작은 음악회 등 대소행사시 적극 참여하여 1사1촌의 상생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섭 대표는 “사회공익적 가치와 기업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의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많은 고용과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사회적기업임과 동시에 익산시 재활용품 수집.운반 및 회수선별센터를 위탁운영하는 (유)행복나누미는 깨끗한 익산시를 만드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행동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여기에서 발생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했다.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들의 정책발굴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원합니다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 063-229-7707)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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