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사업 운영
원광대,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사업 운영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7.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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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2017년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사업’에 선정돼 ‘식생활교육과 환경·건강·배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학교가 농축산식품부 및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2017년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사업’에 선정돼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생활교육과 환경·건강·배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사업’은 아침 결식률 증가, 외식 증가, 식생활 불균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로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전국 대학교 식생활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2017학년도 2학기 교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15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원광대가 선정됐다.

원광대에서 운영하는 ‘식생활교육과 환경·건강·배려’는 기초 활동, 외부 연사 특강, 실습 및 체험으로 분류돼 있으며, 기초 활동은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개인별, 조별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특강은 벤처 농부 성공 스토리, 우리 밀 농산물의 활용 방안, 한의학을 이용한 건강한 식생활, 다문화 가정의 식생활 이해, 중국인이 바라본 한국인의 식생활 등으로 꾸며졌으며, 실습 및 체험은 쌀 케이크 만들기, 농축산식품부 지정 우수마을 체험으로 진행된다.

 사업 책임자인 원광대 식생활교육기관 대표 박은숙(사범대학 가정교육과) 교수는 “14개 학과 학생들이 매시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청년층의 바른 식생활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생활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데 16주가 짧게 느껴져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식생활교육기관은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로 지정됐으며,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 관련 부서와 연계해 교사 특수 분야 직무연수도 5년째 실시하고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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