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전파관리소·원광보건대 촬영범죄 합동점검
익산경찰서·전파관리소·원광보건대 촬영범죄 합동점검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7.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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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25일 전주전파관리소, 원광보건대학교와 합동으로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시설 점검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전주전파관리소의 전파탐지 장비와 익산경찰서의 렌즈 탐지장비를 이용, 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학생회관 등 3개 건물 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점검활동을 펼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장비의 유형과 육안 식별 요령, 탐지장비 활용, 불법촬영 장비 발견 및 피해 발생시 신고 요령에 대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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