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 명절 전·후 형사활동 강화
무주경찰서 명절 전·후 형사활동 강화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7.09.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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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경찰서(서장 나영민)에서는 추석명절 연휴를 전후로 민생침해사범 범죄예방을 위해 20일부터 10월 9일까지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추석연휴 기간 범죄발생 건수를 비교할 때 여행성 절도 등이 다소 높게 발생했고 특히 이번연휴는 다른 해에 비해 긴 만큼 무주지역 관광단지 리조트 등으로 여행을 온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차량절도, 현금절도 등이 피해가 우려됨에 따른 조치이다.

 또, 금융기관 소매치기와 같은 민생침해 범죄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이에 따른 단계별 예방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연휴 전 1단계에서는 관내 금융기관과 터미널 등 현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현금절도 피해예방 홍보활동도 진행중에 있으며,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절도사범 도주차량 검거를 위한 FTX도 실시했다.

 2단계인 추석 연휴기간에는 관내 관광단지 등 여행객을 대상으로하는 여행성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영민 서장은 "추석명절 전·후 발생이 우려되는 생활침해범죄에 대응한 형사활동을 전개해 범죄분위기를 조기 제압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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