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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충북 충주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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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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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과 충북 충주시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우호협력 강화와 민간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26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 체결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중주시의회 의장, 양기관 사회단체장 및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 협약을 시작으로 양측은 경제·사회·문화·교육·관광·스포츠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과 주민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한 민간단체 교류 확대 및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시책 공유와 주민소득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적 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충주시는 접근성이 좋고 천혜의 자원과 산업입지 여건 등으로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고 노사민정 사업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산업입지가 좋은 도시이다.

 특히 충주시는 2013년 세계조정대회, 2014년 아시안게임 조정경기,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경기, 2016년 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대회 등 대규모 국제조정대회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세계무술축제,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등 스포츠 메카의 도시이다.

 부안군은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경제·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충주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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