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몰락
안철수의 몰락
  • 이정덕
  • 승인 2017.09.25 18:59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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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7-09-28 09:08:53
시시비비 옳다. 그러나 제목 시시각각에 맞는지 생각해 본다. 현실은 엄연히 제2 야당의 당수(대표) 요, 젊음 한국 정치의 거인이다. 몰락은 왠지 이치에 맞지않다. 이제 꽃을 피우기 위해 비바람을 맞으며, 황야에 있는 청렴하고 꼿꼿한 비전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누군가는 영호남과 동서남북을 화해하고 통합하는 큰 정치 인물이 필요하다.
ㅇㅇ 2017-09-27 02:40:56
2012년부터 안근혜는 지금과 똑같았지. 그럴싸한 말로 포장된 행적과 발언, 실제로 들어보면 알맹이없고 모호하며 철학없는 사이비. 탐욕과 아동틱 이기주의로 뭉쳐있는 소시오패스. 매국언론 기레기들이 언제나 떠받들고 보호하는 찌질이 왕자. 그들이 만든 괴물이 바로 안근혜다.
고창 2017-09-26 10:41:50
안철수는 허상이죠. 기획된 청춘 콘서트 그리고 방송출연.
실질을 이미 경험하고도 그를 띄워주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helen 2017-09-26 09:56:23
극중 주의가 뭔가 했더니, 이제는 알겠네.,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뜻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지역홀대 다시 끌어들여, 나라의 분열 조장하는 극중주의, 무조건 반문하는 극중주의 이것이 새정치입니까?.,
확신 2017-09-26 09:55:13
요즘 엠비의 국정원에 대한 뉴스가 봇물터지듯이 나와도 일체 언급 안하죠. 지난 정권에서 안철수는 주요 이슈마다 양비론으로 일관했고, 정치입문 제 일성이 싸우는 정치는 안하겠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문재인정부 출범하자마자 선명한 야당을 앞세우며, 그 짧은 당대표 수락연설에서만 싸우겠다는 소리를 13번이나 합니다. 안철수의 더민주 탈당때에 비로소 기대를 접은 저는.엠비의 보험이라는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