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회복지법인 '주향의 집'에도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곳 장애우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우체국 돌보미 서비스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제도다. 또 건강상태 등을 이들 자녀 또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서면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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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회복지법인 '주향의 집'에도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곳 장애우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우체국 돌보미 서비스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제도다. 또 건강상태 등을 이들 자녀 또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서면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