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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대회 성황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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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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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대회(회장 김쌍동·안천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가 23일 전북기계공고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초등 남·녀, 중등 남·녀, 고등 남·녀 부문별로 총 19개팀, 2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열띤 경쟁 끝에 초등 남자부에 수곡초등, 초등 여자부에 북면초등, 중등 남자부에 전북동화중, 중등 여자부에 정읍여중, 고등 남자부 정읍고), 고등 여자부 전주여고 팀들이 각 부별 우승을 차지하여 올 11월 중 펼쳐지는 2017 교육부 주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대회의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플로어볼은 플라스틱 재질의 가벼운 스틱과 볼을 사용해 골을 넣는 하키형 운동으로 실내외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으로서 이미 북유럽, 등의 해외에서는 축구만큼이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3년 대한 체육회의 준가맹 단체 인준 및 국제 플로어볼 연맹 (IWGA)의 정회원 가입을 통하여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고 교육부 주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정식종목 채택 및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각종 대회의 주요 종목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쌍동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플로어볼협회의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직무연수 개설을 통한 꾸준한 지도교사의 확보, 협회장배 대회 개최 및 전국대회 참가를 통한 실전 경험 충족, 찾아가는 플로어볼 교실 개설을 통한 학교스포츠클럽 팀의 증가라는 성과를 통하여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었다”며 “초등부터 고등부까지의 탄탄한 선수 기반을 바탕으로 11월 중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전라북도플로어볼협회 소속 선수들이 준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보다 더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플로어볼의 저변확대와 확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각 부문병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초등 남자부 ▲우승 정읍 수곡초 ▲2위 군산 신풍초 ▲공동3위 군산소룡초, 완주 삼례초 ◇초등 여자부 ▲우승 북면초등학교 ▲2위 군산 신풍초 ▲3위 군산 임피초 ◇중등 남자부 ▲우승 전북동화중 ▲2위 백산중 ▲3위 근영중 ◇중등 여자부 ▲우승 정읍여중 ▲2위 전주용소중 ◇고등 남자부 ▲우승 정읍고 ▲2위 전북기계공고 ▲3위 백산고 ◇고등 여자부 ▲우승 전주여고 ▲2위-전주솔내고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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