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는 전주덕진경찰서 주차장에서 과일과 농수산물, 추석선물세트 등을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덕진서 溫 더하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현배 덕진경찰서장은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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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는 전주덕진경찰서 주차장에서 과일과 농수산물, 추석선물세트 등을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덕진서 溫 더하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현배 덕진경찰서장은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