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 범죄 피해자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전주덕진경찰서 범죄 피해자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 임덕룡 기자
  • 승인 2017.09.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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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경찰서(서장 함현배)는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농협하나로 클럽 전주지사와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희망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전주덕진경찰서 주차장에서 과일과 농수산물, 추석선물세트 등을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덕진서 溫 더하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현배 덕진경찰서장은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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