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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기간 졸음운전주의보 발령
장성진 교통싸이카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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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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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여느때보다 엄청 긴 10일간의 추석 명절 연휴가 다가왔다.

명절연휴엔 부모님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저마다의 고향으로 몇시간이 걸리는 교통정체를 무릅쓰고 운전을 하여 힘들게 찾아간다.

이렇게 그리움이 채워지고, 마음이 풍족해지는 추석명절에 다름 아닌 교통사고라는 불청객이 활개를 친다고하니 운전자의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5년간의 추석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해봤더니,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추석 당일 17.6건으로 평소 주말 8.9건에 비해 2배가 많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차례나 성묘, 친지 방문 등으로 이동량이 많은 데다 서둘러 이동하느라 잠자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나홀로 차량 보다는 가족들이 함께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자가 많게 나왔다.

승용차 기준으로 4인 이상이 탑승한 상황에서 90분 이상 연속 주행을 하게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2,000ppm 이상 올라가게되면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같은 졸음운전 예방법으로 간간히 창문을 열어 내부공기를 순환하고, 껌을 씹거나, 손가락끝을 두드려 졸음을 쫓는 방법도 있으나, 이것으로 충분치 않을때엔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해잠깐의 수면으로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하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한가위,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안전운전 습관이 있으면 행복은 배가됩니다.

장성진 / 교통싸이카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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