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 파손한 30대
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 파손한 30대
  • 문선호 기자
  • 승인 2017.09.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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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를 파손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 봉동파출소는 20일 오후 1시 45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위치한 봉동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를 둔기를 이용해 파손시킨 A(35)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 백미러와 앞 유리가 파손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조울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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