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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이 전주 덕진구청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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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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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박선이)는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20일 박선이 구청장은 관내 한 음식점에서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사연이 올라온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덕진구에서 분야별, 직급·직렬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는 것은 대화와 협력이 조직 상·하간 신뢰를 형성하고, 동료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해 조직 문화 개선과 업무추진의 적극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박선이 구청장은 “오늘 자리를 함께한 ‘칭찬합시다’ 주인공들은 하인리히법칙의 반대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친절하고 업무에 성의를 다하는 태도가 몸에 배어 이렇게 ‘칭찬합시다’ 주인공이 된 것이다. 더 많은 ‘칭찬합시다’ 주인공이 나오기 바란다.”며 “소통을 통한 조직의 신뢰 확보와 현장 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 보다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덕진구에서는 좋은 일터 만들기를 위해 간단한 놀이를 실시하는 ‘펀펀한 투데이’와 고충해소를 위한 ‘청원 소리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근무여건 개선이 행정서비스의 질적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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