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플로어볼 회장에 김쌍동 교장 취임
전라북도플로어볼 회장에 김쌍동 교장 취임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7.09.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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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플로어볼(FLOORBALL)협회 제2대 회장에 안천초중고등학교 김쌍동 교장이 취임했다.

학교체육에 남다른 애정을 표명해 온 김쌍동 회장은 플로어볼의 발전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이사와 부회장을 일선 학교 현장의 초중등교사, 체육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 새 의지를 다졌다.

 김 회장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여건 조성으로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편이 및 복지시설의 확충, 유능한 지도자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우수 선수 확보, 각종 시설 및 장비 등의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와 강력한 지원체제 확립, 관련기관의 동참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홍보할 것을 천명했다.

 협회 임원으로는 고문에 윤신중(우석대 교수), 부회장 백정선(삼례초), 조재현(전주용소중), 최원준(전주vitro), 실무부회장 배경숙(군산여고), 전무이사 이홍민(전북기계공업고), 총무이사 김순아(다솜학교), 재무이사 정희철(정읍수곡초), 경기이사 이대중(전주평화중), 홍보이사 정병현(익산초), 심판이사 신현규(부안초), 이사에는 신승혼(스포츠박스), 서동민(고산고), 정승권(전주고), 이서기(전주교육청 장학사), 김미숙(익산지원중), 강순옥(쌍치중), 신명희(우석대 교수), 남궁건(전일고), 이용수(전주솔내고), 이상락(전주여고), 박근성(안성중), 임종만(삼례중), 김경남(장수체육회), 임성수(삼례중앙초), 감사에 김미정(남원여고)등이 임명됐다.

 한편 플로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하키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스포츠 종목으로 하키 형식을 변형한 경기이다. 하키의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그대로 재현했다.

 플로어볼는 1950년대 후반 미국의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서 유래되었으며, 점차 게임의 형태로 발전되어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국가를 중심으로 보급되면서 시합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1960년대 후반 스웨덴에 처음으로 소개되면서 체계화된 스포츠로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고 1970년대 중반부터는 학교, 유소년 클럽, 사회인 클럽 등을 통해 전 유럽으로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대중 스포츠로 정착하게 되었다.

 편한 운동복 차림에 스틱과 볼 그리고 골대만 준비하면 공간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스틱은 연성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 가벼우며 위험요인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볼의 재질 또한 연성의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볼에 맞아 선수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골키퍼는 유니폼과 헬멧을 착용하며 장갑이나 보호용 무릎패드는 필수 장비가 아니지만 자신이 원하면 착용할 수 있다.

 두 팀 간의 시합 형태로 경기를 진행하여 상대팀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승리한다. 일반적으로 공간의 크기에 따라 5:5, 4:4, 3:3으로 인원수를 조정해서 즐길 수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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