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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시인 익산출신 허대성 작가 활동 주목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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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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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의 신선한 꽃 시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익산출신 허대성 풀빛소리시문학회 대표(49)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익산 여산면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허 시인은 오랜 시간동안 시와 수필을 쓰며 활동을 하고 있다.

 너는 꽃이 되렴 나는 향기 나르리니 서로 사랑으로 살아갈 제 아름답지 아니한게 또 어느 게요라는 ‘꽃을 보면 안다’ 서정의 시로 등단하면서 감성적 시문학 장르의 시를 농사꾼의 발걸음처럼 꾸준하게 보급하고 있다.

 꽃은 피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듯 사람은 사랑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시적 결과물을 통해 정은 인간이 피우는 향기임에 일목하고 있다.

 전주지역 문학 발전을 위해서도 지난 2월 옥정호 수자원물박물관에서 한달 여 간 시화전을 게시함은 물론 부안 위도면 발전을 위해 바람섬 위도라는 상징시를 선사했다.

 또한 호남 길의 관문인 익산역에 익산의 첼로소리를 선보였고 고양 여산에 여산의 풀빛소리 노래를 작사했다.

 익산지역을 위해서도 국화축제를 앞두고 대표로 있는 풀빛소리 시문학회는 어양동 앞 해피하우스(능수화터널)안에 어양동장과 자치위원들의 협력으로 터널에 시화를 연중 게시하는 동시에 어양동의 정서 함양을 위해 중앙체육공원이 문학공원으로 거듭나도록 일조하고 있다.

 천만송이 국화축제 때에도 특별 시화전을 중앙체육 공원에 전시하여 누구나 꽃을 보면 시를 쓰고 싶고 사람을 보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전국 관광객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시낭송 (사)글여울 시문학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시낭송 전문인들을 통해 익산의 소외된 곳에 꿈과 희망을 위해 문학 예술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익산시 어양동 자치위원과 라이온스회장 한국문인협회, 익산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 시인은 지난 8월 창단한 아름다운 동행에는 초대회장으로 선출 되어 구석진 곳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저서로는 ‘청춘난감도 꽃을 보면안다’등 다수가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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