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2. 15 19:20
이슈포커스
여행스케치
동아리탐방
건강365
명사들이 말하는 인생 솔루션
중국 강소성
초대석
 
> 기획특집 > 동아리탐방
동아리탐방
평생 배우고 나누며 행복한 꿈을 노래하다남원시 평생학습동아리
양준천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드림색소폰앙상블)
남원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11년 째를 맞아 남원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 ‘평생 배우고 나누며 행복한 꿈을 노래하다’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 남원시 관내 평생교육은 여성문화센터를 비롯 평생학습관과 자치사랑방과 읍면 평생학습센터, 80여개의 평생학습기관·단체 곳곳에서 평생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배움과 나눔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여성문화센터평생교육

여성문화센터는 연중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자격중 취득, 전문인력양성, 자기계발, 취미교양 4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반기에는 커피바리스타 20명, 신바람 건강체조자격증 13명, 한식조리사자격증 4명, 미술심리상담사 2급 10명 등 2개 분야에서 8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고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자격증 취득 둥 4개 분야 32과정에 49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수강생 동아리 나눔물품 제작 전달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매년 동아리를 구성해 수강기간 내 못다한 배움을 이어가고 나눔물품을 제작하며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천연화장품·아로마양초자격증, 홈패션(2), 생활양재(2), 캘리그라피(2), 제과제빵반, 퀼트공예, 바리스타 등 10과목의 수강생 92명의 동아리회원들은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 수강생 동아리활동을 통해 아로마스틱향초, 여름이불, 에코백, 빵, 카피드립백 등 12종의 물품을 제작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문해, 첫 시작을 열다-성인문해 교육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읍면동에 찾아가는 한글 학당을 28개소에 설치해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공부할 시기에 학교를 가도 싶어도 일터로 향해야 했고 자신보다 먼저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오신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문해교육을 통해 그분들이 세상과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실로 올해 제2회 전라북도 초등학교 졸업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에서 초등학교 졸업 1명, 중학교 졸업 1명, 중학교 졸업 과목 합격 5명, 초등학교 졸업 과목 합격 2명 등 9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남원시 행복학습센터
▲행복한 배움이 가득-행복학습센터 운영

교육부 공모 시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3년차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을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스스로 가꿔가는 배움공동체를 꿈꾸며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를 비롯한 인월면,산내면 3개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얼씨구 노래자락(민요 배우기)과 토탈공예, 가족들이 함께 배우는 과학아카데미와 댄스 프로그램 등 10개 프로그램에 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 남원시 평생학습 한마당
▲명사 초청, 춘향골 아카데미 시민 특별강연 개최

남원시는 매 분기마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명사를 초청, 남원시민들의 교양 수준을 높이고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춘향골 아카데미 시민 특별강연을 개최해오고 있다.

2004년 첫 강연을 연 이래 지금까지 총 136회 개최하고 올해는 한비야(3월), 강신주(6월)강사가 남원시민을 상대로 희망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번 9월에는 인문학 강사 권건일 박사를 초빙해 ‘무엇이 나를 성장케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 평생학습우수동아리(지리산,난타)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동아리 지원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과 동아리’는 관심있는 공통분야의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개인과 집단의 성장을 도모하고 배우고 익힌 다양한 내용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남원시는 위와 같은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매년 초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및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평생학습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연극, 판소리, 제과, 제빵, 농악 등 총 18개소의 학습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남원시 행복학습센터
▲배우고 나누며 더불어 행복한 도시-남원시 평생학습 한마당

올 한 해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총 정리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제14회 남원시 평생학습 한마당’행사를 오는 11월18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고 나누며 더불어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성과 발표와 작품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평생교육 이은주 담당은 “인생 100세 시대,시민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평생학습도시의 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평생학습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준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전주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 최고수준
2
민선 7기 군산시장, 어떤 인물 뽑을까
3
완주군 정규직 전환은 ‘오리무중’
4
도시재생 뉴딜사업, 6개 사업 688억 확보
5
자동차 번호판 발급 수수료 ‘천차만별’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