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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 고운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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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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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고운기 선생

고운기 선생은 1907년 함경남도 문천에서 출생하였다. 선생의 아버지 공창준은 을사늑약 직후 홍범도와 함께 의병을 일으켜 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투사였다.

독립군이었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고운기 선생은 한국독립당의 군대 한국독립군의 제 6중대장을 맡아 중국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경박호 전투에 승리하는 등 수많은 항일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대 한국광복군 창설 당시 창설 위원회 참모 및 광복군 제 2지대장을 맡아 최전방 지역에서 대원들을 모집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임시 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하면 한국광복군을 중국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더욱 독립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국광복군 행동 9항 준승’의 취소를 위한 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고운기 선생은 독립운동가 아버지인 공창준이 남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하라는 유언을 가슴에 새기고 평생을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고운기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전북동부보훈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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