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0. 19 19:36
인사
인물
결혼
부음
행사
알림
 
> 사람들 > 인물 | 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태극 패턴 DNA 유전자 수학 행렬 코드 설계
김혜지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이문호 전북대 초빙교수가 인체를 구성하는 DNA 단백질 유전자 코드와 태극의 괘(卦)가 수학적 동일성이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 화제다.

 이 연구 성과는 질병 치료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도 높다.

 이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태극패턴 DNA 유전자를 하나씩 지니고 있음을 밝혔다. 또 질병이나 유전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 태극 문양의 패턴이 찌그러진 사각형이 된다는 것을 발견해냈다.

 이는 염색체 DNA를 4개 그룹의 조합 이론 순서에 의한 수학행렬로 분석해 태극 패턴 유전자 코드를 설계한 것으로 세계 처음으로 이뤄낸 성과다.

 24쌍으로 구성된 사람의 염색체는 이를 구성하는 DNA 일부 순서가 조금씩 다르고, 이중나선(Double Helix)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밝혀져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중나선 DNA에서 단일나선(single strand)인 RNA로, RNA에서 DNA로 역변환하는 기법은 수학적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 교수팀은 이 연구 결과를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AIMEE2017’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oSmart2017’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또 스프링거(Springer) 최신호에도 논문이 실렸으며 미국 특허로도 등록됐다.

 한편, 이 교수는 2008년 당시 WCU(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사업 2유형에 선정됐고, 2010년 정년 후에도 도약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2007년 과학기술 유공훈장 도약장 및 해동정보통신 대상, 2008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013년 제주 문화상(학술)을 받았다. 이 교수의 ‘5G 이동통신코드 설계 연구’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김혜지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혜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국감] 천안-논산은 바가지 고속도로
2
명품수변도시에 수상태양광 추진 논란
3
[국감] 전북 출신 의원들의 날 선 비판 이어져
4
중대형 업체 잇따라 폐업, 지역경제 휘청
5
전주시 혁신동 덕진구 편입 유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