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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소통의 한마당 대잔치,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 성료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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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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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한마당 대잔치, 2017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7일 전북도체육회는 “도내 여성 체육 동호인들의 건전하고 밝은 여가 생활 제공 및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17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6일 남원 춘향골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돼 14개 시군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꾸며졌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배구, 산악, 줄다리기, 피구, 체조, 단체줄넘기, 고리걸기, 투호 등 총 8개 종목에 걸쳐 총 1천800명의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우먼 파워를 맘껏 발산하는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도체육회와 여성체육위원회, 14개 시군별 부스가 설치돼‘희망나눔 바자회’도 함께 진행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이영호 국회의원,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한완수 위원장, 최은희 부위원장, 양성빈, 이상현, 강용구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전북체육회 최찬욱 부회장, 여성체육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종목단체장 등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원 춘향골체육관을 무대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배구는 장수군이 우승을 차지했고 줄다리기는 익산시, 피구 군산시, 산악 익산시, 체조 김제시, 단체줄넘기 군산시, 고리걸기 남원시, 투호는 군산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열과 성을 다하여 경기에 임해 화합의 잔치를 만들어 준 전북 여성 체육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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