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프로그램은 고령화된 건설근로자, 다양한 유해·화학물질의 확대, 장비작업의 확대 등, 위험의 노출이 더욱 다양화됨에 따라 협력사 사업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실시됐으며 갈수록 인력난에 허덕이는 협력사 사업주를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에는 사업주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의 소개 및 외국인 근로자 고용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지원을 실시했다.
제일건설에는 원청사와 협력사가 상생, 동반성장할수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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