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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테크노밸리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 들어섰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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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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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상용차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완주에 문을 열었다.

 완주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선 엑시언트 스페이스는 복합 전시홍보공간이다.

 주요 대형트럭 라인업 및 특장 부품 전시, 하이브리드 구동, 전기버스, 수소연료전지버스 등 현대 신기술 쇼룸, 고객들을 위한 라운지 및 편의 시설운영 등 현대상용차의 고객에 대한 원스톱 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14일 열린 엑시언트 스페이스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인사, 현대자동차 임직원, 한국자동차제작자 협회 회원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공간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과,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유재영 전무)가 완주 지역 협력업체인 ㈜한국토미(대표 이상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곳으로 280평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해외 수출을 위한 바이어 유치 홍보거점과 접근성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지역 문화 행사와 자동차 동호회, 지역 대학과의 연계성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20년 넘게 소통하며 성장해 온 인연이 오늘 이 자리에까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건승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현대 엑시언트 스페이스 개소를 축하했다.

 이어 “더 좋은 일자리와 신산업이 강조되는 격변의 시기에 완주군과 현대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변화에 대비하자”고 말했다.

 완주=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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