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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시정질문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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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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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의장 김명지)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제 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가졌다.

 이날 김승수 시장과 완산·덕진구청장 및 각 실·국장이 참여하 가운데 열린 시정질문은 김순정·이완구·이미숙·서선희·백영규 의원 등이 나서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순정 의원은 “진북동 동양아파트 인근 주택개발사업이 아파트 주민과 단복주택 주민간 마찰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김승수 시장은 현 동양 아파트인근 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문제제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밝혀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어 “모드 시민은 행정의 영역에서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후 “김 시장은 중차대한 동양아파트 재개발 사업의 문제점을 바로 보고 원만한 대회와 타협의 테이블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미숙 의원은 “사업비 1천100억원이 투입된 종합리싸이클링타운에 음폐수 수송 전용관로가 설치되지 않어 삼천 환경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지난 5월 중복천과 삼천천 오폐수 유입은 노후관로와 맨홀 및 펌프장 등에 대한 시설점검에 전주시의 책임이 큰 만큼 그동안 이들 시설물에 대한 월1회 시설점검 여부를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최근 전주시에서 발표한 효자4동 분동 경계는 주민들의 여론수렴이 무시된 절차였다”며 “현 효자4동 주민센터를 그대로 분동된 효자4동에 존치해서 행정력 낭비와 주민들의 환란을 막고 주민들의 편익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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