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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야사 복원사업, 예산이 발목잡나정부 차원의 국비예산 반영은 ‘0’원, 전북도와 정치권 총력전 펼쳐야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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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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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지방공약이자 호·영남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는 ‘전국 고대 가야사 복원사업’과 관련, 올해 마지막 국회예산 편성 과정에서 국가예산이 확보·반영되지 않을 경우 사업 자체의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로 전북도는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내년 국가예산 83억4천만원과 도비 20억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은 ‘0’ 원에 그치고 있어 전북도와 정치권이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남원과 장수지역 등에 각종 관련 유물이 산적한 전북 가야사 복원을 위해 철저한 정밀분포, 지표조사와 고증을 통해 발굴,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 도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통해 11억3천만원을 편성했다. 남원 제절과 장수 봉수유적 발굴 용역과 장수 호덕리 고분군과 진안 대량이 제동유적 등 긴급발굴조사에 나서고 있지만 경남 가야에 비해 초기단계에 그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가야사 발굴에 한발 앞선 경남 등과의 연구 격차를 줄이고 전북 가야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국회 예산 단계에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부처단계에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반영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자칫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전북 가야사 연구에 빨간불이 켜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남원과 장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북가야 조사와 진안, 임실 등 동부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조사가 차질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전북도는 물론 지역 학계 등은 경남도 등에 비교해 가야사 연구가 뒤처지는 상황에서 반드시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북도는 내년 국비 83억원과 도비 20억원을 들여 발굴조사를 이어가고 2019년에도 고증을 통한 전북가야 실체규명을 위해 발굴조사비 20억원과 복원정비 500억원 등 520억원의 구체적인 편성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오는 2027년까지 8천5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가야사 연구 복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인태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 가야 유적이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지만 현재 가야는 경상 가야 위주로 인식돼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면서 “전북가야 연구·복원 성공 관건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시군 및 지역 정치권과도 수시로 공조 및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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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일공부못하면책임감
부지런함
집중력암기력

(2017-09-14 10:02:08)
신사
뭘바라나요
호구 동네에 누가 예산 줍니까?
그냥 영원히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호구로 사세요

(2017-09-13 2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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