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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전북도립국악원 건물 새 둥지 필요”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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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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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립국악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전용극장 등 새로운 공간 조성을 통해 공연에 있어서 공간적인 집적화 효과를 노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를 통해 공연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 기능 등 상호 유기적인 연계 과정에서 도출되는 국악원의 시너지효과에도 무엇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도 힘이 실렸다.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신동원)은 13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2017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학술세미나는 ‘전라북도립국악원 창립 30주년 이후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제로 발제 등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세미나에서 류상록 전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은 ‘전문예술단체의 전용공간의 공간적 특성’이란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다.

 류상록 실장은 “전북도립국악원 개원 30년이 지난 이 때 전용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예술집단의 전용극장에 대한 요구도 더 명확한 목소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용극장이라는 개념은 국악원만 사용하는 개념이 아닌 국악의 특성을 잘 반영한 극장으로 추진되어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조세훈 전북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은 ‘전라북도립국악원 국악교육의 위상과 공간개선의 과제’란 주제를 통해 건물의 노후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지적했다.

 조세훈 실장은 “1986년에 개원한 국악원은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주·야간 종일반 연수기능도 갖추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해야 할 교육여건은 교육공간이 부족하고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립식 가건물인 별관동의 노후화 상황을 차치하고서라도 30년 된 본관 건물의 노후화는 본질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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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공대출신이 뭘 안다고.
맨날 나와서 저러는지 모르겠네.

(2017-09-14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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