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9. 24 17:01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임실
임실
임실군 “이젠 간편한 분말양념으로 김치 담가요”
박영기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추와 텃밭농산물인 양념채소를 융·복합한 임실엔양념식품육성산업이 다양한 제품개발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임실N양념식품육성사업 제품개발 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개발된 제품에 대한 시식회와 함께 맛과 기능성 등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평가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양념사업단 운영·자문위원, 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맛김치, 깍두기용으로 분말형태의 김치양념 1종과 부대찌개, 순두부찌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양념 2종, 피자 핫소스용인 고추액상소스 등이 선보였다.

특히 분말형태의 양념제품으로 만들어진 맛김치와 깍두기 치즈맛 핫소스 등은 참석자들의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맛과 기능성 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이날 선보인 제품들은 최근 1인 가족의 증가와 혼밥족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트랜드에 맞춘 간편하고 맛깔스러운 양념식품으로 평가받았다.

군은 지난해부터 임실양념식품제품개발을 위해 한국식품연구원부설세계김치연구소와 임실군, 사)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 임실양념채소생산자 연합회간 업무협약을 체결, 각종 양념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군은 특히 내년도 양념가공공장 준공을 앞두고 고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양념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열리는 ‘제2회 임실아삭아삭김장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별화된 맛있는 양념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들을 상품으로 내놓을 수 있도록 사업화 방안을 적극 검토, 추진해 나가겠다”며 “또한 오는 11월 두 번째로 열리는 김장축제페스티벌행사 등을 통해 임실군을 명실상부한 양념사업의 선두두자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이 추진 중인 임실엔양념식품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 전라북도 향토산업육성 신규지구 지정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선정, 2018년까지 4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단운영과 역량강화,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양념가공공장 등을 구축하고, 제품개발과 가공공장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임실=박영기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전주시 지방세 취약분야 누락세원 찾는다
2
전북교육청, 2017년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3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지역화의 가치 재강조
4
전주시 불법광고물 근절한다
5
전주천서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