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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 포럼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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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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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진강의 첫 시작이자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지 칠보면이 100년을 대다보는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공청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11일 칠보면사무소에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를 위한 ‘칠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청회는 지난 1월부터 가져온 11회의 추진위원회의와 6회의 현장포럼을 총결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다목적 복지회관 산책로 중심가로 정비 주차장 등 그간 주민들이 발굴한 사업을 토대로 수립한 미래 발전 계획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또 추후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키로 결정했다.

김생기 시장은 “ 2018년도 신태인읍과 북면 선정에 이어 올해 칠보면과 입암면을 대상으로 2019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칠보면은 다양한 자원도 보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그 어느 곳보다 높은 만큼 반드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연 추진위원장은 “지난 9개월 간의 교육과 토론을 거치면서 면민이 더욱 단합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했다”며 “이러한 변화야 말로 주민이 만들어가는 지역개발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면사무소 앞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인 ‘시산각’은 공청회가 참석 주민 들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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