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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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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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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소양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41억을 확보했다.

 12일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지구)에 소양면이 최종 선정돼 4년 동안 국비 41억, 지방비 18억 등 총 59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면 소재지의 중심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에 교육, 문화, 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 활력 창출, 농촌 공동체 활동, 거점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생활권 구현을 추진한다.

 향후 소양면은 청사 신축 후 남게 되는 현 면사무소 자리에 생활문화센터, 역사문화체험센터를 현 주민자치센터에는 커뮤니티 활성화센터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면사무소에서 소양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에 안전한 거리조성, 간판정비, 소양천 제방에 주민들의 운동과 여가를 위한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좋은 성과를 내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여기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에 선정된 소양면 이외에도 기존 농촌중심지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삼례, 이서, 고산 3개 지구에 2019년까지 총 193억원(국비 135억원)을 투자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완주=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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