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1. 24 10:21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진안
진안
김종진 문화재청장 진안 도통리 중평 가마터 방문
김성봉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김종진 문화재청장이 지난 8일 진안의 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전북 기념물 제134호) 발굴조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 청자가마터 발굴현장에서 조사성과 확인과 유적의 향후 조사·정비방안 및 국가문화재 지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이항로 진안군수, 나의균 군산대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했다.

  현재 진안 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4차례 문화재 조사를 통해 2기의 초기청자가마가 조사 확인됐다.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5차 조사에서는 2016년 확인된 2호 가마에 대한 전면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2호 가마에 대한 조사결과 가마는 전체길이 43m, 경사도 12° 내외의 전형적인 초기청자가마로, 처음 벽돌을 재료로 하여 축조하였다가 이후 진흙가마로 개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기의 초기청자가마에서 벽돌가마가 진흙가마로 변화하는 양상이 확인된 사례는 우리나라 최초이며, 이 가마는 호남 최대 규모의 초기청자가마로 파악되고 있다.

  진안군은 조사 성과를 토대로 금년 하반기 학술심포지엄 개최와 국가 문화재 지정 등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적 정비와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진안=김성봉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2018년 지방선거 누가 출마하나
2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누가 뛰나
3
‘롱패딩 점퍼 인기’ 학부모 등골 휜다
4
대형 SOC 예산, 초광역권 협치로 돌파
5
전주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특별단속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