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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서울시와 손잡았다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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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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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이 귀농희망 서울시민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류형 귀농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에서 양 측은 △귀농인 체류시설과 영농실습 공간 마련과 지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귀농지원 추진사업에 대한 교차 홍보와 안내, 그리고 △교육수료자가 무주군으로 귀농할 때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는 등의 노력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서울시와의 체류형 귀농사업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촌과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농촌 간 불균형에서 비롯된 양극화 해소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농장 조성사업’,‘서울시 농부의 시장’등 귀농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으로, 무주로의 인구유입과 반딧불 농ㆍ특산물 판로확대,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30일 안성면 공정리 2999-1번지 일원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생활동 10동, 공동실습 텃밭 1개소 1천200㎡, 개인 텃밭 10개소 330㎡, 공동시설하우스 1동 660㎡, 공동버섯하우스 1동 168㎡)을 준공했으며 서울시와 공동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교육을 (`17.8.21.~12.20.) 시범 운영 중에 있다. 한편,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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