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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2017 프로축구 부문 대상 수상 영예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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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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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이 국내 프로축구 팀 가운데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북현대는 2018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전에 차출됐던 국가 대표 6인방이 복귀해 오는 10일 전주성에서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를 통해 선두 독주 체제 굳히기에 돌입한다.

7일 전북현대는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선정하는‘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7’에서 전북현대는 올해 최고의 프로 스포츠 축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현대의 이번 대상 수상은 전매특허인‘닥공’을 통해 그동안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 클럽으로 성장한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브랜드 대상은 올 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노출된 모든 브랜드 중 인지도, 시장 점유율 등의 정보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사상 처음으로 프로 스포츠 부문이 신설된 가운데 전북현대가 K리그 클래식 12개 팀을 대상으로 한 심사위원들의 심의 과정과 전화 설문 조사, 온라인, 모바일 등의 득표 현황을 모두 망라해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를 인정받은 전북현대는 오는 10일 이동국과 김신욱, 이재성, 최철순, 김민재, 김진수 등 국가대표 6인방이 복귀하는 가운데 전주성에서 강원을 상대로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최초 100승 달성을 이룬 전북은 이번 28라운드 강원전을 승리로 이끌어 우승을 향한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3주간의 휴식기 동안 전북의 공격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오랫동안 우리 경기를 기다리신 팬들에게 멋진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는 오는 10일 홈 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수비수 이재성(DF)이 연필 세트 5,000개를 선물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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