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특강은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성범죄 등 경찰관 비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영민 서장은 6일 특강에서 "공직기강 확립에 걸림돌이 되는 고질적인 비위 행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全 기능이 참여하는 의무위반 예방 활동을 통해서 경찰관 개개인에게 올바른 공직관이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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