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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6개 시군, 발전방안 전북도에 강력 건의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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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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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부단체장들은 6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남원시를 비롯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등 동부권 6개 시·군 부단체장, 기획실장 등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권 지역의 현안사업과 발전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에 나섰다.

동부권 균형발전은 수년전부터 언급된 이래 매년 개발 당위성에 대해 누구나 공감하고 있지만 동부권 6개 시·군은 여전히 낙후된 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동부권 6개 시.군의 상생발전방향과 동부권 국책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동부권 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각종 대안 제시와 함께 개발방안을 중앙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추진된 동부권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점검 및 시군간 연계사업에 대한 논의,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사업 성과 공동 홍보,가야문화 복원 등 동부권 발전방안 논의, 동부권 공동협력 및 향후 추진방향 제시 등 동부권의 핵심사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낙후된 동부권 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중장기 성장동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과제인 발전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과 2020년까지 제정된 동부권 특별회계 연장의 당연성,가야문화 복원 등 동부권 발전방안을 전북도에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남원시 강복대 부단체장은 “동부권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단체 간 협력하고 단합해 반드시 동부권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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