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태권도협회 고봉수 상임부회장, 문체부장관상 수상
전북태권도협회 고봉수 상임부회장, 문체부장관상 수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09.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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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태권도협회 고봉수(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교수) 상임부회장이 최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봉수 상임부회장의 이번 문체부 장관상 수상은 태권도원 무주 유치는 물론 활발한 대·내외적인 활동을 통해 태권도원 성지화의 상징인 ‘태권전’과 ‘명인관’ 건립 등 상징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또한 고봉수 상임부회장은 태권도원의 국제적인 홍보를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2007년 제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1년 동안 전 세계 태권도 수련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도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특히 제2회 WTF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조직위원회 사무차장을 역임하며 대회의 유치 및 성공적인 대회를 주관했며,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위원으로 WTF 집행위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무주 태권도원 유치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고봉수 상임부회장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경기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 대회라는 찬사와 함께 태권도원을 전세계 태권도인들에게 각인시키는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밖에도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은 지난 2014년 국립태권도원 개원 후 국기원 승.품단 심사를 태권도원에서 최초로 개최하고 주관했으며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지난 2015년부터 공식 대회로 승격시켜 태권도원을 홍보하는데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전북태권도협회 고봉수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은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 달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겠다”며 “많은 연구와 노력은 물론 명품 전북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내년 전국체전이 태권도원에서 화려하게 열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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