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초·중학교의 희망을 받아 26학급 722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 역사·문화 탐방 지도사가 함께 참여해 유적지에 담긴 해설을 통해 역사 탐색의 이해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주광순 교육장은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 도시인 군산을 탐방하며 항쟁의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애향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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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초·중학교의 희망을 받아 26학급 722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 역사·문화 탐방 지도사가 함께 참여해 유적지에 담긴 해설을 통해 역사 탐색의 이해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주광순 교육장은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 도시인 군산을 탐방하며 항쟁의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애향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