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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불법 인형뽑기방 집중단속에 나서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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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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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백순기)는 지난달 28일부터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완산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 불법 인형뽑기방에 대한 계도·단속에 돌입했다.

 최근 통행이 많은 주요거리와 주택가는 물론 학교 주변까지 불법 크레인 게임기가 설치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을 조장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완산구청에서는 집중단속을 통해 운영자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후에도 불법 영업을 계속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강제수거·폐기하고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나경옥 가족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청소년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불법 크레인 게임기의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및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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