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운치 장쑤 사진전, 수서호(瘦西湖)의 봄
물의 운치 장쑤 사진전, 수서호(瘦西湖)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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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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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저우 수서호는 중국 5A급 관광지로 ‘천하제일의 원림(園林)’이라 불리고 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새벽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오정교(五亭橋)는 수면 위로 떠오른 연꽃처럼 보일 듯 말 듯 색다른 운치를 자아내고 있다.

 【저우쩌화·周澤華/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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